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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
글쓴이
김종춘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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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춘

그는 콘텐츠가 바뀌어야 사회와 교회가 바뀐다고 확신한다. 그에게는 사회와 교회가 불가분리의 한 몸이다. 거칠게 말해 사회가 교회의 모태다. 그는 사회와 교회, 여러 학문과 성경의 교차 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화해시키는 콘텐츠의 다양한 개발과 유통에 일생을 보내는 중이다.
나와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사람이라는 보장은 없다. 나를 모르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콘텐츠를 소비해 준다면 확실히 내 사람이다. 콘텐츠로 지구인의 머리와 가슴을 장악하는 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없다. 나만의 콘텐츠 제국을 세우고 날마다 그 영토를 넓혀 나갈 일이다.
아마존이나 월마트는 소비자의 집 안에 있는 냉장고 속으로 신선식품을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모바일 시대이니까 더더욱 콘텐츠가 지구인 80억 명의 가슴 냉장고에 직배송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콘텐츠 제국이 펼쳐질 그 날을 그는 꿈꾼다. 개별 교회의 덩치나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느냐만 중요하다.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 현장을 경험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등 저서 15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그동안 활발한 강연과 집필을 통해 크리스천 기업인, 직장인, 청년들로 하여금 경제와 경영에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게 해 온 김종춘 목사가, 크리스천의 치열한 자기훈련과 밑바닥 골짜기 정신에 관한 새 책을 내놓았다. '크리스천 현실주의와 주님의 나라, 그리고 십자가 정신과 교회부흥'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만드는 책.

지은이는 주님께 집중하면서, 예리한 감각을 두루 갖춘 크리스천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주님의 뜻을 실현하려면, 은혜감각과 더불어 현실감각과 행동감각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꼭대기 정신이 아니라 골짜기 정신, 디벤트 중심의 대중 집회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말씀학교, 대규묘 정규전이 아니라 소규모 게릴라전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펼칠 때라고 외친다.

부뚜막 강아지처럼 안주하려는 크리스천들에게 치열한 자기훈련과 초월적인 은혜훈련의 길을 제시하며, 믿음과 영성이라는 크리스천의 생각 위에 현실감각과 행동 감각을 더해야 한다는 지은이의 강조점은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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