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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굿바이 핑계
글쓴이
신인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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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 애인, 아내 이 세 사람은 시간차에 의해 호칭의 변화만 있었을 뿐, 동일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사업군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새벽 여섯시 반이면 사무실 불을 켜고, 가끔은 회사에 뼈까지는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 전형적인 일벌레 직장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파편적 지식에서 실마리를 끄집어내 서로 잇고 엮어서 가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르네상스 워커스》, 《나는 하버드에서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링커십》 등 국내에서 25권, 해외에서 4권의 책을 펴냈다.

직장인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르네상스 워커스’를 창립해 10여 년간 대표를 맡아 이끌었으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학습 소모임 운영 지원,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 물론 거의 매주 미술관이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일 년에 두세 차례 럭비 경기장을 찾아 시합을 구경하고, 테크닉 계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수시로 레고를 조립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탕수육을 먹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부모님께 물려받은 게 없어’, ‘지금은 너무 바빠, 다음에 할게’ 등 사람들이 흔히 하는 31가지 핑계를 극복하고 인생의 기쁨을 맛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불황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화려한 성공을 이뤄내는 기업이 생겨나듯이, 우리 인생살이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세간의 비난과 무관심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묵묵한 도전을 통해 미국 프로골프대회 사상 최고령 우승자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마크오메라,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절단 장애인이 되었으나 무한한 희망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슬픔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갔던 모델 해더 밀스 등의 이야기를 통해 "때문에"가 아니라 "하지만"의 정신으로 인생의 난관을 극복했던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 책을 통해 리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 한 마디가 얼마만큼 자신의 미래를 뒤바꾸고, 눈앞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는가를 깨닫고 성공과 실패의 실마리는 모두 자신이 쥐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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