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책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나? 막연한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하는 파워블로거 파란여우의 깐깐한 독서기. 수많은 네티즌의 추천과 공감을 받은 저자가 1,000권의 독서, 1,000편의 서평을 통해 꼼꼼하고 성실하게 생각하고 해석한 책 이야기가 담겨있다.
블로거 파란여우는 40대에 귀농을 한 후 5년간 1000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독파하며, 소설가 장정일, 출판평론가 변정수, <로쟈의 인문학 서재>의 로쟈 이현우 등 책전문가들에게 내공을 인정받았다. 인문, 사회학적인 시선으로 살작 뒤틀어 책을 바라보고 분석해내는 저자의 깐깐한 독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