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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스러운 폴리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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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사랑스러운 시골 소녀 폴리, 삭막한 도시를 녹이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전하는 또 하나의 따스한 감동


또래 친구 파니의 초대로 도시를 방문하는 소박하고 총명한 시골 소녀 폴리. 파니의 집에 머물며 접하게 된 화려하고 허영 가득한 도시 생활은 폴리에게 충격의 연속입니다. 예쁘게 치장하고 연애하기에 바쁜 도시 소녀들 사이에서 겉도는 폴리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도시 사람들을 흉내 내기에 급급한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펼쳐 보입니다.

파니네 집에 머물면서 쌓은 말썽꾸러기 톰과의 우정, 옛추억을 한아름 풀어놓는 할머니와의 만남 등은 폴리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지만, 그동안 건조하고 삭막하게 지내왔던 파니네 가족들과 이웃에게도 서서히 생기와 온기를 불어 넣는데요. 과연 폴리가 도시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 삶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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