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은 수능점수로 더 좋은 대학 간다?
복잡한 입시 제도를 한 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대학입시 지침서이다. 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는 뜻의 수만휘는 133만 명의 수험생이 수만휘의 커뮤니티에 가입해 입시 멘토를 받는 과정에서 얻은 핵심 정보만을 뽑아 책으로 엮었다. 똑같은 점수라도 입시 전략에 따라 대학이 달라진다는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입시전략을 짜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막막하기만 하다. 책에서는 입시 구조 분석부터 전형별 준비 방법과 수험생별 맞춤 전략을 짜놓고 원서 쓰기를 추천한다.
또 수시와 정시의 개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다른점, 대학마다 다른 입시 요구조건을 수록했다. 최근 입시 트렌드와 학교마다 달라진 인기상승세인 학과, 하강세인 학과를 모았으며 논술과 면접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만약 같은 수능점수를 받고 전혀 다른 대학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면 그보다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수능을 보았다고 해서 이미 결정난 미래가 아니라 대학에 들어서는 그 순간까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최고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책이다. 대학원서를 쓰는 기간에 기승을 부리는 훌리건들의 근거 없는 말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고 연구하여 원서를 쓰고자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