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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
글쓴이
로이스 라우리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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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이스 라우리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로이스 로리는 입양, 홀로코스트, 정신질환, 암,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삶의 경험을 안겨 주며, 청소년들이 삶과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문제작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로 199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더 기버(The Giver)』로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 『래블 스타키(Rabble Starkey)』로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는 뜨개질을 아주 좋아하고 대화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 또한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파랑 채집가』, 『메신저』, 『내가 주인공이야!』,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뉴베리 상 수상작가 로이스 로리의 코미디 동화

곧 열여섯 살이 되는 패트리샤 공주는 왕실의 규율에 따라 생일날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서 세 명의 끔찍한 구혼자 중 한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해야만 합니다. 무미건조한 궁전에서의 삶과 결혼 계획에 싫증이 난 공주는 생일 닷새 전, 평민으로 변장하고 마을 학교에 입학합니다. 실크 옷을 입고 누리던 화려한 궁전의 삶과는 다르지만 패트리샤 공주에게 평민으로서의 삶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이제 막 부임한 열여덟 살의 꽃미남! 과연 패트리샤 공주는 끔찍한 구혼자 중 누구와 결혼하게 될까요?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의 주인공 패트리샤 공주는 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시작한 학교생활을 통해, 결국 정해진 법칙을 뛰어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꿈까지 찾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때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위해서는 법칙을 깨뜨릴 필요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말장난 등으로 표현된 다양한 언어유희와 음악의 놀라운 힘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재미와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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