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달에 한 번은 우리도 할 일이 있다구
'세시 풍속'이란 일년을 주기로 철에 따라 되풀이되는 우리 고유의 풍속을 말해요. 명절과 24절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요. 옛 사람들은 설날, 추석, 단오와 같은 명절이 되면 예쁜 새 옷을 차려입고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여러 신과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네뛰기, 연날리기,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하면서 이웃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세시 풍속에는 의식주를 비롯해 음악, 무용,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