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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
글쓴이
유은정 저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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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은정

민주, 소정, 승우 삼남매를 책으로 영재로 키워낸 대한민국의 보통 엄마이다. 큰딸 민주는 국가에서 인정한 교육청 정보영재, 영어영재, 예능영재로, 작은딸 소정이는 교육청 과학영재, 영어영재로 선정되었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삶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아낌없이 책을 사서 읽어주며 일찍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 하고 싶은 공부를 주도적으로 하게끔 배려하여,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외국어, 과학, 수학 등에서 월등한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집 근처 좋은 도서관을 찾아 세 번씩이나 이사를 다녔고, 평소 짠순이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아이들의 책을 사는 데만큼은 절대 돈을 아끼지 않는 알뜰 주부이다. 현재 부모교육사이트 푸름이닷컴(www.purmi.com)의 엄마대학 및 평생교육원, 공공도서관, 교육기관에서 전국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독서 상담 및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독서육아법을 강연하고 있으며 공감워크숍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대화』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어떻게 하면 아이와 공감대화를 할 수 있을까? 저자가 주장하는 공감대화란 자녀의 마음을 읽고 표현해 줌으로써 아이가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는 부모의 태도와 말 한마디가 가족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대화로 발전하는 시작이 된다고 말한다.

공감대화의 기본 원칙인 비평 없는 관찰, 생각이 아닌 감정을 표현하는 법, 그리고 부모의 욕구를 ‘나 메시지’로 전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방법을 육아에 새롭게 적용시켰다. 단지 이론으로만, 머리로만 적용시킨 것이 아니라 공감대화 워크숍을 통해 실제로 일상에서 행한 결과이므로 아이의 크고 작은 모든 행동을 바꾸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실생활이 생생하고 풍부하게 나와 있어서 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법이나 요령만 나와 있는 게 아니다. 그 이전에 아이들을 좀 더 온전히 사랑하는 기술과 방법을 전하고 있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혹시나 그 기대의 무게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기대가 아이의 욕구와는 무관하게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보고 부모 스스로 반성해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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