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글쓴이
이철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철

1972년 강원도 양양의 설악산 밑 동네에서 태어났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날 높다란 뒷산에 올라 구비치는 백두대간 능선을 바라보며 저 너머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 하곤 했다. 그러한 호기심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어릴 적부터 과거의 시간을 헤매고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역사란 현재 우리의 삶을 성찰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대학 시절 학생 운동을 시작했다. 대학을 그만둔 후 10여 년간 노동운동을 했으며 이후 노동운동역사자료실에서 근무하며 노동자의 역사를 정리하고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 근대사와 만나면서 전 근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던 혼돈과 격동의 도시 경성에 매료됐고 그 후 경성 시대에 발간된 신문과 잡지들을 탐독하며 당대의 인간 군상들에 천착했다. 그가 만난 경성 시대 사람들은 우울한 식민지를 살아가는 초라한 모습들이 아니었다. 식민지 조국의 폭압적 현실을 사랑으로 돌파해 나가려 하는 청년들이었고 한반도를 벗어나 일본과 중국, 러시아를 넘나드는 세계인들이었다. 친일과 반일의 인식 틀로만 바라보던 7,80여 년 전의 한국인들이 한때 그토록 빛나는 젊음의 에너지를 지닌 인간이었다는 진실에 깊이 공감한 그는, 화석화된 문자들 사이에 녹아 있는 사람의 더운 숨결을 살려냄과 동시에 과거의 담론들에 오늘의 현실을 비춤으로써 반성과 통찰을 이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됐다. 지금은 경성 시대를 뒤흔들었던 살인 사건, 암살 사건, 엽기 사건 등 그동안 변방의 역사로 취급되어 왔던 미시사 분야를 파고들면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한반도의 역사와 떼래야 뗄 수 없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앞으로 동아시아 근대사에 관한 책을 쓸 계획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가슴 속에는 유가에서 강조한 덕과 인을 함양하고, 머리로는 법가에서 강조한 법과 형을 담아 적절히 조화하고 활용할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1장부터 5장은 『논어』를 통해 가슴에 새겨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되돌아보고, 6장부터 9장은 『한비자』를 중심으로 인간에 대한 냉철한 이해와 분석을 다룬다. 인간관계에서 갖춰야 할 태도와 세심한 충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행동과 처세법,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이를 위해 해야 할 노력 등 다양한 내용을 고전을 통해서 알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