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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글쓴이
에드윈 르페브르 저
출판사
굿모닝북스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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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윈 르페브르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에드윈 르페브르가 1922년 6월부터 1923년 5월까지 12회에 걸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연재했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원전을 옮긴 번역본이다. 당시 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틀어 주식시장을 소재로 한 심층 연재물을 싣기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이 처음이었고, 1회분이 나오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시골에서 갓 올라온 열네 살짜리 소년이 어떻게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로 성장하게 됐는지, 작중 인물인 래리 리빙스턴의 육성을 통해 풀어나간다.

이 원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는 매력은 리버모어가 일하는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전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이 열리는 오후 3시 이전에는 오로지 주식에만 정신을 집중하다가 장이 끝나면 완전히 시장을 잊어버리는 습관이나, 스톱워치로 시간까지 재가며 자신이 거래할 증권회사를 고르는 자세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투기라는 게 무엇인지 분명하게 전해주는 투자의 고전이자, 월스트리트가 지나온 과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사서이기도 한 이 『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은 시장에 참여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통찰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극적인 투기자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통해 투자의 원리는 물론 투자의 세계에서 프로페셔널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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