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밭에 무얼 심지?』는 99편의 만화와 99개의 경구로 구성된 특별한 명상만화로 2003년 출간된 이래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하나의 주제를 짧은 경구와 대여섯 칸짜리 만화로 풀어낸 감동의 이야기들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말 한마디, 평범한 습관 속에서 삶의 진리와 지고의 행복을 채취하여 단순한 선과 밝은색이 어울린 만화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독특한 방법으로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선화부터 컬러링까지 만화 한 컷 한 컷에 들인 정성은 만화를 그리는 이로서의 장인정신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