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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
글쓴이
파스칼 보니파스 외 1명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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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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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보니파스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프랑스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의 소장이며,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스 고등국방연구소 소장(1998~2004), 국제협력최고위원회의 위원(1999~2003),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2001~2005)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재단인 가브리엘페리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정치전략 연구가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전략 연감》과 계간 《국제전략학술지》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나라의 언론에도 정기적으로 논평을 게재하고 있다. 국제관계, 핵 문제, 군축 문제, 프랑스의 외교정책 등과 관련된 5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중에서 《지도로 보는 세계》(청아출판사 2017),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레디셋고 2016),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서해문집 2015), 《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책과함께 2010), 《4차 세계대전이라고?》(잉걸 2006),《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지정학》 국제관계, 열강 사이의 권력관계, 대외정책, 국제관계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7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세계를 이해하기’를 운영 중이다. 주로 국제적인 현안을 다룬다. @PascalBoniface / www.pascalboniface.com / www.iris-france.org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완전한 평화는 불가능한 꿈일뿐,
지금 세계가 위기와 불평등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침마다 뉴스와 신문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인들은 이 세계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매일 사건과 사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국제관계에 과연 정답이란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어떤 지역에선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데, 어떤 지역에선 배가 터져 죽는단다. 사람들이 모두 불행을 원하는 것은 아닐텐데, 왜 우리는 불행할 수 밖에 없는가.『위기와 문쟁의 아틀라스』는 이렇게 현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기와 분쟁, 불평등의 이유를 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책이다. 국제적 연관성이 있는 문제들, 즉 외부의 영향을 받거나 국제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를 주로 다루었고 강대국이나 외부 세력의 개입 없는 국가 내부의 대립은 논외로 했다.

유엔 창설 국가, 무기 수출국, 핵무기 보유국, 국가별 언론의 자유와 인구개발지수 등 굵직한 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국가를 세계 전도에 표시해가며 입체적으로 해석했다. 섣부른 판단 보다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에 대한 이해와 해독의 열쇠를 제공한다. 1부에서는 위기의 다양한 원인들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문제들의 쟁점, 현재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예측했다. 끝으로 3부에서는 분쟁 해결을 위해서 어떤 매커니즘이 필요한지 검토하고 있다.

또 '미래예측 시나리오' 편에서는 현재처럼 세계가 계속 진행될 경우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측해 보고 있다. 미국은 1인자로 오랫동안 남게 될 것이다, 유럽연합은 자신의 소프트파워 역량을 믿고 있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돌아온 러시아는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중국과 인도 등 신흥 부상 국가들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등 세계화 속에서 국가적 주체들이 다각화되는 모습을 예상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고증을 거친 역사적 사실과 그림, 지도, 도표 등을 이용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화의 흐름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인문학도들에게 아주 유용한 세계역사서이자 교양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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