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던 영국의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안목을 넓혀 준다. 그가 발표한 37편의 희곡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빼어난 통찰력으로, 그만이 발휘할 수 있는 위대함으로 만천하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우수적인 인간 고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 반해 5대 희극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악의적인 면을 잘 보여준다. 희극과 비극은 같은 원인에서 시작된다고 한 그는 양쪽 다 천재성을 발휘해 성공을 거둔다. 5대 희극의 위대성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현대 연극사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위대함이 살아 움직인다.
“사랑 받지 못하는 건 슬프지만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욱 슬프다.”, “최악의 사태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최악의 사태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의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다.”, “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등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말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이 책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은 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중고생과 연극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딱딱하고 어려운 문체를 현대 문체로 표현하고 예쁜 삽화를 곁들여 편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