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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북 숍+북 카페+서재
글쓴이
김태경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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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경

어린 시절 거실 한편을 차지했던 세계 문학 전집을 엄마의 강요 없이 스스로 열독했고, 중학교 때는 공부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그 뒤로는 비운의 여류 작가 전혜린에 푹 빠져 남다른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집 앞 만화 가게 아저씨와의 두터운 친분 덕에 벌써 십수 년째 만화책은 공짜로 보고 있다고 하니 책 취향이 깊고도 다양한 그녀. 재미있는 사실은 나이 들수록 그 취향이 점점 실용적으로 변해 결국 잡지사 기자가 되었고, <신디 더 퍼키> <세븐틴> <스타일H> <나일론> 등에서 10년 넘게 에디터로 살았다. 지금은 ‘어반북스’라는 출판 콘텐츠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에디터T의 스타일 사전』, 『좀더 가까이 북숍+북카페+서재』, 『제주 보헤미안』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나만의 책 공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북 마니아들의 친절한 조언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일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또 언젠가 작은 서점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취미를 일로 승화시킨, 일을 또 다른 사업으로 확장시킨 10인의 개성 강한 북 숍 주인장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 공간을 멋지게 꾸미고 싶은 이들에게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북 마니아 8인의 책 공간을 통해 나만의 서재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32개 책 공간에서 뽑은 139권의 책 정보를 통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관심 분야에서 어떤 책을 사야할 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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