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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학
글쓴이
유승무 저
출판사
박종철출판사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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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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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무

한양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사회체계이론학회(루만학회) 이사, 동양사회사상학회 부회장, 법무부 난민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관심은 사회이론, 사회사상 및 동양사회사상, 마음사회학, 불교사회학 등이며, 최근에는 루만과 불교의 비교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 업적으로는 『불교사회학』, 『사회학적 관심의 동양사상적 지평』(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공저), 『현대사회와 베버 패러다임』(공저), 『내가 만난 루만』(공저)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저를 펴냈고, 약 9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는 기존의 종교사회학의 성과를 검토한다. 베일리와 마벳의 공저인 『초기 불교의 사회학 The Sociology of Early Buddhism』,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Die Prothestantishe Ethik und der Geist des Kapitalismus』, 벨라의 『도쿠가와 종교 Tokugawa Religion』등의 저작이 그 대상이다.

“불교사회학의 지평을 여는 데 한 알의 밀알이라도 되기를 바랄 뿐”인 저자는 제3부와 제4부에서 불교사회학을 정립하기 위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한다. 제6장은 맑스주의와 불교가 만날 가능성을 점검하고, 제7장은 참여불교 흐름을 소개한다. 제8장에서 저자는 자신의 시론을 총괄한다. 화엄철학의 육상원융의六相圓融義을 설명하면서 상즉상입이라는 총체성을 설명한다.

필자는 한국 불교가 배타성을 보이지 않고 다른 종교나 현대적 사회제도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나아가 현대 자본주의가 보이고 있는 악순환과는 다른 순환, 이른바 선순환善循環을 불교가 제시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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