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살아있다』 8권
'미술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는 책 속에만 갇혀 있는 성경이 아니라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면 성경 인물을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화와 만화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성경만화로 유명 화가들의 그림과 성경과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실제로 서양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경이 영향을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다. 미술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상당수의 명화가 성경의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흥미진진한 성경 속 이야기가 등장한다.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인 은율이는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경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성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북돋아 준다. 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