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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브레이크 1
글쓴이
이제영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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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제영

필명 이진영으로 활동했었다. 2001년 처녀작 『사월』은 본격 스파이 스릴러 소설로 스토리 라인의 단단함과 속도감 등 대중적 흡인력을 갖춘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2002년 로맨스 소설 『슬픔은 비로 내리고』, 2003년 신비 소설 『기억』, 2010년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훔쳐』 등 다양한 소재와 플롯을 다뤄왔다.
그는 현재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속여』의 개작 『세상을 속여라』를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한반도의 아침』의 태생적 문제를 펼쳐보는, 광복 전후 격변기의 ‘한반도의 그늘’을 밝혀내는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패하고 무능한 사회 권력에 던지는 경고장 같은 소설 『갱스터 브레이크』. 사회 밑바닥 삶을 전전하던 남자 강산이 첫사랑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큰놈들’을 상대로 폭력이 아닌 두뇌싸움으로, 국내외 수사기관들까지 농락하며 목숨 건 한판 사기극을 벌이는 이야기에, 애절한 로맨스가 함께한 본격 테크놀로지 스릴러 소설(법률·첩보·의학 등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스릴러)이다. 치밀하고 입체적인 얼개에 의한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는 물론, 기구한 인생, 사랑과 우정, 가족의 의미가 이야기가 함께 녹아있는 따뜻한 작품이기도 하다.

희대의 사기꾼이자 밀수업자인 강산이 첫사랑 승희의 복수를 위해 대한민국의 ‘어깨’와 타락한 경찰과 세관을 상대로 걸판진 사기극을 계획한다. 부산과 서울, 홍콩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넘나들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밀한 브레인 게임이 벌어진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와 멜로. 그 밑그림에는 사채빚과 오락실, 밀수업이라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자화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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