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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의 '동양' 인식
글쓴이
백영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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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영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 교수를 거쳐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대중국학회 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思想東亞: 朝鮮半島視角的歷史與實踐》,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사회인문학의 길》, 《橫觀東亞》, 《共生への道と核心現場》,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 1919·1949·1989》,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아시아인의 '동양' 인식』은 20세기 초중반 한·중·일의 지성인들이 세계와 동아시아의 정세를 분석한 글들은 모은 것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2편의 글을 더 추가하였다. 당시 지성인들의 형상에 대한 인식에 대한 수준을 알 수 있으며, 그들의 지적 예리함이 빛나는 글들은 동아시아를 연구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세계사의 큰 흐름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제 1부 「일본의 근대와 아시아 인식」에서는 모두 5편의 글이 실려있다. '아시아는 하나'라는 명제로 유명한 오가쿠라 텐신의 아시아주의 궤적을 오자끼 호쯔미, 미끼 키요시등에 이어 찾아볼 수 있다. 제 2부 「중국의 근대와 아시아 인식」에서는 청일전쟁, 중일전쟁 등 당시의 시대적 이슈를 포착한 지성인들의 논의를 볼 수 있다. 제 3부 「한국의 근대와 아시아 인식」에서는 기존의 7편에 2편을 추가하여 한국과 중국을 침략하는 일본의 국가주의적 책략을 비판하고 동양주의를 거부하는 당시 한국 지식인들의 면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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