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킬로그램의 소우주
'뇌'에 대한 모든 것!
21세기 마지막 프런티어라고 일컬여지는 뇌과학. 평균 1,500 세제곱센티미터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감각, 운동, 기억과 학습, 식욕, 성욕, 감정은 물론이고 고차원적인 지능과 사유 문학과 예술의 원천이기도 핟. 20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뇌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은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리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뇌의 여러 측면에 깊은 통찰을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뇌과학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이다. 또한 뇌 전문가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영역에 매몰되어 잇어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기는 매우 어렵다. 그런 의미에 있어 이 책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은 뇌에 대한 이해는 물론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뇌과학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장 디디에 뱅상은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력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뇌에 대한 모든 정보를 통합해냈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이 밟아온 왕성한 행보와도 같이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다양한 학문에서 축적된 지식들을 끌어와 뇌에 대해 입체적으로 기술한다. 방대한 분량이 주는 부담감을 덜기 위해 저자는 ‘뇌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로 뇌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뇌의 세게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