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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글쓴이
장 디디에 뱅상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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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디디에 뱅상

장 디디에 뱅상은 프랑스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뇌 관련 전문 필자이다. 1935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신경생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며, 의학과 생물학 분야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받았다. 현재는 파리 쉬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소(CNRS)의 알프레드 페사르 신경생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인간 속의 악마』『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공저)『인간이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고, 그 밖에도 『엘리제 르클뤼』『정념의 생물학』『파우스트, 하나의 자연사』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중 19세기 초에 실존했던 지리학자이자 무정부주의자를 모델로 삼아 쓴 에세이『엘리제 르클뤼』는 2010년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페미나 상(에세이 부문)을 수상했다.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은 프랑스 최고의 뇌과학 전문가인 장 디디에 뱅상이 ‘뇌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로 뇌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1.4킬로그램의 소우주
'뇌'에 대한 모든 것!


21세기 마지막 프런티어라고 일컬여지는 뇌과학. 평균 1,500 세제곱센티미터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감각, 운동, 기억과 학습, 식욕, 성욕, 감정은 물론이고 고차원적인 지능과 사유 문학과 예술의 원천이기도 핟. 20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뇌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은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리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뇌의 여러 측면에 깊은 통찰을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뇌과학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이다. 또한 뇌 전문가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영역에 매몰되어 잇어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기는 매우 어렵다. 그런 의미에 있어 이 책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은 뇌에 대한 이해는 물론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뇌과학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장 디디에 뱅상은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력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뇌에 대한 모든 정보를 통합해냈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이 밟아온 왕성한 행보와도 같이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다양한 학문에서 축적된 지식들을 끌어와 뇌에 대해 입체적으로 기술한다. 방대한 분량이 주는 부담감을 덜기 위해 저자는 ‘뇌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로 뇌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뇌의 세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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