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만 달라, 우린 쌍둥이 형제거든
어른들이 꿈꾸는 완벽한 아이, 형 로아와 잘하는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아이, 동생 닐이 어른이 되었어요. 온 세상이 잠길 정도로 큰 비가 내릴 거라는데, 이 두 형제는 각각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또래가 비슷한 형제, 자매 사이에는 우애가 깊었다가 질투가 깊었다가 또 서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한참 크고 있을 때 일어나는 당연한 일들이에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형, 동생이 있나요? 혹은 아직 형제가 없어서 외로운가요? 책을 통해 쌍둥이 형제 로아와 닐이 어떻게 지내는지 엿보면서 나는 나의 형제에게 어떤 형이며 동생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