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속에 드러난 혼인과 가정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했다. 결혼은 일생일대의 가장 큰 기쁨이자 축복이며 중대한 사건이다. 또 생명을 선물로 받고 길러야하는 책임감을 요구한다. 성경 속에서 이러한 일들에 대해 언급한 단어가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밝혀주면서 더 깊은 묵상을 돕고 있다. 1부에서는 요한 복음이 말하는 혼인, 용서 그리고 새 생명, 공관 복음이 말하는 잔치 비유와 부활한 이들의 상태, 에페소서에 나오는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살펴본다. 또 2부에서는 가정을 살펴본다. 핵심 요소들만 짧게 구성하여 혼인을 기다리는 부부나 이미 혼인한 부부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