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왕성! 생기발랄!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가 세쌍둥이와 만나기 전에는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력이 이번에는 독자들을 에도 시대로 이끌고 간다.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번 편은 8권과 연결되어 유메미즈 외에 '다쿠미노스케'라고 하는 검술의 달인이 나와 괴짜 탐정과 세쌍둥이와 함께 갖가지 사건들을 해결한다.
과거로 돌아간 괴짜 탐정은 여전히 상식 빵점, 기억력 빵점, 예의 빵점의 천방지축 캐릭터다. 그렇지만 그는 밀실 사건부터 숱한 사건의 정황을 밝히며 명탐정으로서 이름을 날린다. 매번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연 환경 훼손,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 재인식 등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편에는 과거나 현재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바쁘고 힘겹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