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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붕괴 시대, 아주 불편한 진실 조금 불편한 삶
글쓴이
조명래 외 1명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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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명래

1954년 안동생.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제18대 환경부 장관 및 제11대 한국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실 정책과 시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자본주의하의 공간환경 문제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연구를 주로 수행해 왔다. 단국대학교 법정대를 거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석사,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간과 환경의 정치경제학’이 주로 연구하는 분야다.

그간의 연구 성과로는 『포스트포디즘과 현대사회위기』(1999), 『녹색사회의 탐색』(2001,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현대사회의 도시론』(2002,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개발정치와 녹색진보』(2006), 『지구화, 되돌아보기 넘어서기』(2009), 『지식지형??(2011, 공저), 『공간으로 사회 읽기』(2012) 등 60여 권(공저 포함)을 냈고, 4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공간으로 사회 읽기』(문광부 우수도서, 2014), 『녹색토건주의와 환경위기』(2013), 『현대사회의 도시론』(문광부 우수도서, 2008) 등이 있다.

한국NGO학회장, ≪환경과 생명≫ 편집인, 한국도시연구소장(역임), 한국공간환경학회장(역임), 환경정의 공동대표, 인간도시컨센서스 공동대표, 탈핵에너지교수모임 공동대표, 서울YMCA 시민정치위원장, 충남도 행정혁신위원장,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수도권광역경제 발전위원, 세종시평가위원, 국회정보화자문위원, 환경부갈등조정위원장(역임), 외통부환경자문위원(역임), 문광부평가위원(역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역임) 등으로 일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후 붕괴 시대 원년을 사는 청지기들의 대안

이제 기후 변화 시대를 지나 기후 붕괴 원년을 맞은 우리.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 재앙은 강 건너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오늘의 뉴스’로 보며 그 폐해를 몸으로 느끼는 절박한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 지구적인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매우 미온적이고, 때로 그에 대한 대비도 사실 막막하기만 하다. 이럴 때 지구 위기의 진실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시대의 징조를’ 읽고 ‘세상을 관리하고 보전하는 것’이 청지기들의 역할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예언자의 목소리를 높여 시대의 징조를 말한다.

이 책은 기후 붕괴 시대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실질적 대안을 함께 엮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후 변화 문제를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중요한 신앙적 이슈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성찰을 지속해왔다. 그리고 단지 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의 교회들로 하여금 그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하기를 위한 구체적인 묵상, 성경공부, 설교 등의 실천적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즉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나와 우리의 사회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와 먹을거리 그리고 상품 소비 등이 어떻게 기후 변화와 직결되어 있는지를 깨닫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태적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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