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출생. 문학평론가로, 문학과 삶에 관한 책을 읽는다. 삶이 무뎌지지 않도록 정신을 비끄러매면서 까치발을 들어 세상을 보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 『문학의 발견』, 『시, 세상에 말 걸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나라, 발에 툭툭 걸리 정도로 시인이 많은 나라에서 시집 한 권 읽는 독자가 흔치 않은 것은 참 이상한 일이다. 시에도 들을 만한 이야깃러리가 있는데 참 많이도 외면당해온 듯 하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세상에도 귀담아 둘 만한 다양한 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시를 알기 쉽게 설명한 시 해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