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화 결정된 액션 어드밴처 추리소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인 카힐가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모험 추리소설. 전 세계 역사 속에 숨겨진 서른아홉 개의 단서를 찾으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카힐가의 열네 살 에이미와 열한 살 댄은 가문의 다른 친척들과 대결하며 단서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을 따라 모험에 나서면 카힐가의 인물로 등장하는 벤저민 프랭클린부터 모차르트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이 소개된다.
전 10권으로 이루어진 39 클루스는 릭 라이어던이 전체 구성과 1권을 쓰고, 6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머지 아홉 권을 나누어 쓴다. 6권에서는 남매의 엄마, 아빠가 다녀갔음직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 곳곳에 숨겨진 39개의 단서를 찾는 댄과 에이미 남매는 부모님의 가짜 오스트레일리아 여권을 보고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한다. 거기에는 몇 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던 아빠의 육촌 형제 셰퍼트가 살고 있다. 셰퍼트의 집으로 가던 길에 에이미는 그레이스의 옥 목걸이를 잃어버린다. 우연히 들어간 ‘정의와 경찰 박물관’에서 에이미는 아름다운 이안의 엄마 이자벨을 만나고, 밥 트로포라는 범죄자의 사진이 없어진 걸 발견한다. 남매는 아빠의 육촌 셰퍼트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