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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지략 經世之略
글쓴이
홍매 저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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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매

(洪邁, 1123~1202)남송, 요주, 파양의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났다. 자는 경려(景廬), 호는 용재(容齋)이다. 송(宋) 고종 15년(1145년),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 진사(進士)에 급제한 이래 벼슬이 중서사인(中書舍人), 직학사원(直學士院), 동수국사(同修國史), 한림학사(翰林學士), 단 명전학사(端明殿學士)를 거쳐 재상에 이르렀다. 고종 ? 효종 ? 광종 ? 영종 등 4대에 걸쳐 봉사했으며, 달관의 경지에 이른 학식을 바탕으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문집으로는 《야처유고野處類稿》 《지괴필기志怪筆記》가 있고 소설집으로 《이견지夷堅志》가 있으며 편찬집으로 《만수당인절구萬首唐人絶句》, 필기집으로 《용재수필容齋隋筆》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국의 모택동은 어딜 가나 이 책과 함께 했고,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읽고 싶어 했다고 전해진다. 난세의 숲을 헤쳐 온 영웅의 기상과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물리친 책략가들의 꾀가 가득한 《경세지략》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권하고 악(惡)을 버리도록 경고하며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경악하게도 한다. 또한 견문을 넓혀 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며, 의심을 해소하고 사리가 밝게 빛나도록 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지략」 편에서는 가부좌를 틀고 앉아 천 리 밖의 일을 좌지우지하는 지략가들의 꾀와 위기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한 영웅들의 사리분별 법칙을, 「인재활용」 편에서는 천하 영웅들의 사람을 쓰고 버리는 일을 열거하였으며,「통치」편에서는 민심을 얻어 현황(賢皇)이 된 황제들의 세상 다스리는 법을 담았다.그 밖에 세상의 이치를 설파한 「세상사」 편, 시와 글로 말의 자태를 그린 「문단일화」 편, 옛 사람의 풍경을 오늘에 옮겨 놓은 「풍속」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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