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녀 메이와 미국 소녀 한나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운명처럼 만난 베트남 소녀 메이와 외톨이 소녀 한나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마즐토브'라는 말은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인사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자란 십대 소녀 두 명이 서로의 삶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운명처럼 만난 메이와 한나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음식을 공유하며 우정을 키우고, 이 우정을 통해 각자의 절망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작가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어른들의 눈으로 본 세상보다 훨씬 맑고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 작품은 사랑의 힘과 자원봉사 정신의 숭고함, 즉 타인을 위한 행동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