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장군에게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ROTC 출신 최초 장군으로 ROTC 출신 최초의 사단장ㆍ군단장ㆍ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데다 ROTC 출신 최초의 재향군인회장이기도 하다. 박 회장은 살아온 날들을 회고하고 작업을 통해 살아갈 날들을 전망하기 위해 썼다고 밝히며, 이 책을 '미완의 자서전'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책은 결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책은 '가족과 친구와 군대와 국가에 대한 나의 러브 스토리' "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