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오경은 유교의 핵심적인 경전으로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며 오경은 '시경, 서경, 주역, 춘추, 예기'를 말한다. 이를 합해 사서오경이라 칭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저자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공자와 맹자, 븡자, 자사 등이 공동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서오경 속에 등장하는 유교학설은 우리 민족의 사회와 인간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있어 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민족문화와 그 정신을 이해한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사서오경은 그 내용이 깊이있고 또 원문을 그대로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이 책은 사서오경을 한데 엮어 일기 쉬운 독해와 해설을 통해 독자들이 사서오경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여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