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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17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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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8년으로 충분하다!” 부시의 퇴임과 오바마의 취임.
노벨상 수상, 정의로운 전쟁, 의보개혁- 오바마의 ‘위험한 승리’와 그 위협세력을 살펴보며 『미국사 산책』을 마감한다.


미국인도 미처 몰랐던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그린 「미국사 산책」, 그 열 일곱 번째 권인 『미국사 산책: 오바마의 미국』가 출간되었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는 저자는 미국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으로 미국의 거시사에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까지 미국사의 갖가지 장면들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이미 「한국 현대사 산책」, 「한국 근대사 산책」을 저술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사회, 문화, 언론, 문학 등 서술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제17권인 『미국사 산책 17: 오바마의 미국』에서 미국은 세련된 언사로 ‘화합’을 외치는 흑인 남성을 44대 대통령으로 선택한다. 이라크전은 관타나모 수용소와 PTSD 증후군을 낳으며 끝이 나고, 아프간전은 ‘제2의 월남전’으로 불리며 10년을 맞는다. 대내적으로는 의료보험개혁 및 금융위기, 불법체류 노동자 등 고질적인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가운데서 보수층의 티파티 운동과 커피파티 운동이 대립한다. 편향성과 증오를 극대화하는 언론도 오바마를 가로막는다. ‘아바타’와 ‘아이폰’이라는 제국의 ‘스마트’한 얼굴을 분석하며, 끊임없이 불거지는 ‘쇠락설’에도 미 제국주의가 기능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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