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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묵상
글쓴이
장 바니에 저
출판사
겨자씨
출판일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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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바니에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희망의 사람들 라르슈』『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공동체와 성장』『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라쉬 공동체의 설립자 장 바니에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전체를 성육신의 관점에서 묵상의 글로 전개한다. 라쉬 공동체를 세우고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살라는 부르심을 받은 그는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따랐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오랜 세월 공동체로 살아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개인적인 묵상이라기보다는 공동체적인 묵상을 담고 있다.

그의 글에는 누구나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로서 저마다 고유하고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대단하고 화려한 존재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인정받으려 억지로 가면과 포장을 쓰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장 바니에는 강조한다. 그의 글은 피상적이거나 감성적이지 않으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요한복음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말고 매일 매순간 그 신비를 살아가라고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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