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공 분야는 국제정치이론, 외교정책론, 동아시아 국제관계이다.
Dynamics of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순응과 저항을 넘어서』, 『삼각관계의 국제정치』 등의 저서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구성주의 국제정치이론의 의미와 한계」, 「압박과 배제의 정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순응과 저항을 넘어서』는 한국의 대미정책을 다루며 이론과 방법론, 개념과 변수, 역사와 사례, 현재와 정책이라는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연구는 정치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1950년대 중반 이후의 이른바 미니 데탕트 환경에서의 이승만의 역할구상의 문제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이르는 데탕트 시기에서의 박정희의 위협인식의 문제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러한 요인들에 대한 고려가 현재의 한미관계에서도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