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당근과 채찍’은 모두 잘못되었다!
행동경제학적 실험과 연구로 재창조된 2011 新 당근과 채찍!
『당근과 채찍』은 의지박약 ‘자아’를 다잡고, 통제불능 ‘팀원’을 다스리고, 침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행동전략을 알려준다. 단순히 잘했을 때 주는 것이 당근이고, 못했을 때 내리는 것이 채찍일까? 무조건 큰 당근, 무조건 강한 채찍이 효과적일까? 단 1원도 투자하지 않고 1억원의 효과를 내는 기막힌 당근이 있다면?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설치하여 성과창출과 조직통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순 없을까? 이언 에어즈는 이러한 질문에 답해가며 진정한 '당근과 채찍'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1981년 리처드 탈러가 행동주의 혁명을 일으킨 문제의 사과선택실험을 주목하며 저자는 인간의 불완전하고 비이성적인 측면을 이용해 개인과 조직을 어떻게 원하는 '목표로 유인' 해 갈 것인가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처드 탈러, 로버트 치알디니, 배리 네일버프, 다니엘 카네만 등 세계적인 심리학자, 행동경제학자들과의 연구와 실험 통계를 집약했고 그 결과물로써 비합리적 자아와 타인을 조련하는 최고의 행동경제학적 전략을 발견했다.
이 책은 보상과 처벌이란 단순 이분법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인간과 조직을 움직이는 진짜 당근과 채찍은 과도한 가치폄하, 손실회피, 참여제한, 기대손실, 또래압력 등 인간의 독특한 본성에 맞게 치밀하게 설계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똑똑한 '유인설계'는 성과창출과 조직통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도 있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그의 조언이다
저자는 자신의 행동경제학적 실험과 연구로 재창조한 새로운 당근과 채찍을 사용한 수많은 사례와 실험통계를 이 책에 소개한다. 이는 단순히 저자의 머릿속에서 구현된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른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책임을 입증한다. 이러한 책 속 新 당근과 채찍 전략을 배워나가면서 독자들은 인간의 특이한 심리 반응과 성향에 따라 어떻게 당근과 채찍을 설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충동과 유혹에 약한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똑똑한 유인책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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