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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
글쓴이
조군현 저
출판사
지상사
출판일
2011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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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군현

부산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수료하였다.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그동안 자금부, 금융안정국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1년부터 1998년 사이 은행감독원에 근무할 당시 30대 재벌 여신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대출 등 금융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하였다.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금융경제를 보는 국제적인 시각을 길렀으며, 새롭게 학문체계로 부상하고 있던 파이낸스 및 금융리스크 관리기법을 배웠는데, 이때 배운 학문적 지식을 토대로 금융안정국 리스크분석 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금융권 리스크분석을 체계화하는 데 공헌하였다.
2006년부터는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 경제가 오랫동안 침체상태에 있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침체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미·일 간의 무역마찰로 인하여 일본이 엔화환율의 절상에 왜 전전긍긍하고 있는지 등을 현지에서 보고 느끼면서 미·일 간 환율갈등의 역사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필자는 이렇게 해외현지에서 보고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일본 경제 문제에 대해 강의하거나 분석한 글을 언론 등에 기고하는 등 경제평론 활동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 일본 사이에 벌어졌던 환율갈등의 내막과 경과를 세밀히 알아보고 향후 진행과정을 전망해본다. 저자는 한국은행 도쿄사무소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직접 목격하면서 일본의 대미 무역마찰과 환율갈등을 연구했다. 이 연구의 범위는 무역, 환율에 그치지 않고 다방면의 분야를 포괄하고 있어 거시적인 안목을 제공한다. 잘나가던 일본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운 장기불황과 환율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각도로 생생히 설명했으며, 일본과 유사한 경제구조를 갖고 있고, 일본이 경험한 고령화, 저출산 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갈 길이 무엇인지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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