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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제 맥주 만들기
글쓴이
제롬 마르티네스, 프랑수아 카리우 저
출판사
다봄
출판일
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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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롬 마르티네스, 프랑수아 카리우

제롬 마르티네스는 파리 출신으로 20년간 이주자와 난민을 위한 연대(NGO)에서 활동했다. 2013년 몽트뢰유의 맥주 양조자를 만나면서 수제 맥주라는 ‘혁명’을 접하게 되었고, 이후 지모틱 양조장에서 일한 후 2014년에 몽트뢰유아즈 양조장을 설립하여 맥주 양조와 함께 파리와 인근 지역에 다양한 맥주를 널리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프랑수아 카리우는 2015년 봄, 비영리 단체에서의 오랜 활동을 마치고 양조자로서 몽트뢰유아즈 양조장에 합류하였다.

몽트뢰유아즈의 맥주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유기농업 활동 재단인 ‘자연과 진보 연합’의 인증 조건을 따르고 있으며, 그 품질을 인증 받았다. 양조장의 설립과 함께 맥주 만들기 워크숍을 시작하여 몽트뢰유아즈의 맥주를 만들어 보도록 함과 동시에 집에서 수제 맥주를 만드는 법을 교육하였다. 지난 3년간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강한 몰트의 맛, 황홀한 홉의 향, 그리고 다양한 빛깔까지!
강렬한 유혹의 수제 맥주를 이제 집에서 만들어 마시자!
수제 맥주 양조 과정 & 나만의 맥주를 만들기 위한 42개의 레시피!

대통령의 건배주가 된 수제 맥주, 이젠 직접 만들어 마시자
전 세계적으로 수제 맥주의 붐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몇 년 전부터 대형 맥주 회사에서 만든 ‘하*트’나 ‘카*’ 같은 맥주 대신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드는 수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의 건배주조차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수제 맥주로 바뀌었다. 강한 몰트의 맛, 황홀한 홉의 향, 옅은 금색부터 칠흑 같은 검은색 그리고 금색까지를 아우르는 빛깔. 한 번 수제 맥주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수제맥주가 주는 강렬한 즐거움의 유혹을 견뎌내기는 어렵다. 소규모로 양조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즐기던 사람들은 더 나아가 자신이 직접 양조자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나만의 맥주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맥주를!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는 온갖 수제 맥주 양조 기법과 다양한 레시피가 넘쳐나지만, 사실 맥주 양조 초보자들에게는 혼란만 안겨 줄 뿐이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물어보려고 해도 뭐라도 조금은 알아야 뭘 모르는지를 알고 도움을 청할 수 있고, 본격적인 맥주 양조 코스를 밟자니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책을 사서 참고해 보려고 하니, 서점에는 온통 맥주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전 세계의 다양한 맥주를 알려주는 책들뿐이다.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을 위한 정보들만 제공할 뿐, 맥주를 만드는 즐거움을 위한 정보를 본격적이고도 자세하게 제공하는 책은 어디에도 없다.

이처럼 갈 곳 없는 맥주 양조 초보자들,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 하나의 책 『집에서 수제 맥주 만들기』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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