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척, 좋은 척, 기쁜 척, 아프지 않은 척, 이해심이 많은 척 하지 않으면 마음이 못 견디는 사람들.
모두 ‘착한 사람 컴플렉스’로 고통받고 사는 사람들이다.
“너만 좋다면 난 아무래도 괜찮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남한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테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나한테 착한 사람이 되자.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 데 남이 나를 존중해 줄 까닭이 있겠는가.
사람들은 스스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남에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나에게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한테 착한 사람이 남에게도 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남에게도 친절한 법이다.
인생은 어차피 연극이라고 해도 기왕 배우처럼 살 거라면 주인공이 되어라.
내가 나한테 칭찬하기, 내가 나를 위로하기, 내가 나를 대접하기.
그것은 나의 권리이자 의무다.
나에게 착한 사람이 된 이후에 나처럼 남을 대하라.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한테 착한 사람이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