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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전문가
글쓴이
김성기 외 1명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17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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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기

체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사)한국등산레저산업연구원 이사이자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코오롱등산학교에 출강 중이다. 중국 사천성 산악구조대 훈련교관, 중앙 119 구조단 명예교관,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교수 및 연수부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교육연수원에서 초청강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 요세미티산군, 하프돔, 이탈리아 돌로미테산군, 유럽알프스 몽블랑과 마터호른, 네팔의 히말라야 등 해외의 수많은 산을 등반했다. 또한 캐나다 부가부산군의 스노우패치 봉우리에 Sanba’s morning, My Honey Gang 코스, 중국 북경인근 소화산에 Kim-J 코스,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코스를 개척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즐거운 암릉길』(공저), 『똑똑한 등산』이 있다. 『똑똑한 등산』은 중국에서 번역·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험준한 암벽을 오르는 산악전문가!
그들은 왜 산에 오를까, 전문 산악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흔히 “산을 오르는 것도 직업이 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산이 있으니까 그냥 오르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산악 전문가』는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이자 등산을 업으로 삼은 전문 산악인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명사로 부상한 스포츠클라이머(암벽등반가)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소상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산악인이 무작정 산에 오른다는 생각, 암벽등반은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난 오지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이미지는 이제 버려야 한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산악인은 높은 산에 오르고, 암벽등반가는 험준한 암벽을 오르지만, 사람들은 지대한 관심을 갖고 그들을 주시한다. 국내에도 ‘김자인’ 같은 스타 클라이머가 등장했고, 심지어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년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어디 그 뿐인가? 국내 등산제품 매출은 세계 2위 수준에 올랐다. 그만큼 산악 전문가로서의 입지와 전망이 밝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문적인 클라이머가 될 수 있을까, 등산 코치나 강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나, 이런 직업을 가지고 과연 먹고살 수는 있는 걸까? 이 책은 또한 이 모든 의문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이기도 하다. 정식 클라이머 선수로 등록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클라이밍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게 가능한지, 산악 관련 업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세세하게 서술한다. 특히 본 책에 수록된 클라이밍센터 정보,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입시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은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장은 산을 오르는 이유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뭣 하러 고생을 사서 하냐고 물을 때에도 산악인들은 의연하게 산에 오른다. 성취감, 건강, 자유 등 인간은 산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수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데 독자들은 이를 산맥을 최초로 등정한 사람들의 이야기, 없는 길을 만들어낸 등반가들의 이야기, 자신과의 싸움이 극대화된 스포츠클라이머들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 전문산악인이 되고 싶은 사람, 산에 오르고 싶지만 왜 산에 오르는지 모르는 사람, 암벽등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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