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으로 향하는 비밀통로로 도망치던 지라이를 쫓아간 호우준을 보우로가 이끄는 어부들과 만나 드디어 지라이를 붙잡는다. 한편, 가장 위험한 남자 볼 장군과 대치하는 친미는 그의 압도적인 힘앞에 수세에 몰린다. 배우지 않고도“보는 것만으로도”체득할 수 있는 능력을 써서 통배권마저 펼쳐 보인다.
ⓒ Takeshi Maekaw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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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ublished in Japan in 1997 by Kodansha Lt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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