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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어떻게 번성할 것인가
글쓴이
존 타카라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7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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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타카라

지속 가능한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살아 있는 예를 찾는 데 삶을 바친 작가이자 행사 기획자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사람과 단체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와 책에 옮기고, 자신이 만난 여러 사회적 프로젝트의 대표들을 초청하는 축제를 조직한다. 잡지 편집자이자 출판인이며,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연구책임자였고 지금은 수석연구원이다. 네덜란드디자인연구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세계적 규모의 비엔날레인 영국 ‘이 시대의 디자인Designs for the Time’과 프랑스 ‘시티 에코 랩City Eco Lab’의 큐레이터를 맡았으며, 20년 동안 암스테르담과 인도에서 진행된 아홉 차례의 ‘인식의 문The Door of Perception’ 회의를 조직했다. 2013년에는 다양한 집단이 자신의 생물지역에 대한 디자인 의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 ‘엑스쿨xskool’을 발족시켰다. 타카라의 활동은 그의 블로그thackara.com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모더니즘 이후의 디자인: 사물을 넘어서Design after Modernism: Beyond the Object』『인더버블: 복잡한 세상에서 디자인하기In the Bubble: Designing in a Complex World』『깨끗한 성장: 분별 없는 발전에서 주의 깊은 디자인, 혁신으로Clean Growth: From Mindless Development to Design Mindfulness, Innovation』를 비롯해 열 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성장 종말의 시대가 온다!”
세계가 주목한 디자인계의 미래학자이자 철학자
존 타카라가 제시하는 21세기 경제 비전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인류는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제시하지만, 공동체 낙관주의자나 몇몇 몽상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새로운 대안 공동체를 만들고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주문을 하지 않는다. 디자이너이자 미래학자인 존 타카라는 인간과 자연의 욕구에 부응하고 서로 공생하는 디자인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기존 경체체제의 대안으로 삼을 만한 수많은 사례를 만났다. 이 사례들에서 사람들은 땅을 회복하고, 물을 공유하며, 직접 집을 만들고, 먹을거리를 기르고, 옷을 디자인하고, 여행하고, 서로를 돌본다.

이 모든 행위가 기존의 서구식 경제에서는 시간과 돈과 자원을 낭비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여기 소개된 이야기들은 지속 가능한 방식, 공생의 방식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발전이 아니라, 삶과 주변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일에 집중할 때 우리의 경제는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경제에서 ‘성장’이란 토양, 생물 다양성 및 수계가 더 건강해지고 공동체가 더 탄력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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