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그 ‘황태자’가 심상치 않다!
제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문제 앞에서,
늘 꼿꼿하던 황태자가 고개를 숙였다.
“……부탁합니다, 공녀.”
갑자기 태도를 확 바꾼 그의 모습에
샤르티아나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린다.
그의 고민을 해결해 준 뒤, 전략적 동반자가 된 두 사람.
“단둘만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도 좋겠지.”
그런 두 사람의 관계에
점점 미묘한 감정이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차갑기만 했던 황태자, 그 가면에 가려진 진심은?
철벽 치는 공녀와 철벽당하는 황태자가 그리는
티격태격 밀당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