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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닌 것 없다
글쓴이
복효근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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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복효근

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1년『시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정갈한 서정의 깊이를 보여준 복효근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꽃 아닌 것 없다』가 시작시인선 023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고도의 집중과 함축을 통해 생의 본질을 간절함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77편의 짧은 시들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의 부피는 덜어내고 압축된 문장을 통해 말하는 이의 시선은 웅숭깊고 따뜻하다. 10행 미만의 짧은 시행은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며 그 여운은 어떤 시보다 길고 간절하고 아득하다. 이에 해설은 쓴 이경호 평론가는 이번 시집을 생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에서 간절함의 미학을 성취하는 핵심적 요소로 내성화를 찾아내고 있다고 했으며 이 여정에서 시인은 우주와 생의 비의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고 했다. 복효근 시인은 첫 시집『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이후,『버마재비 사랑』『새에 대한 반성문』『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목련꽃 브라자』『마늘촛대』『따뜻한 외면』 등과 청소년 시집 『운동장 편지』를 펴냈으며 편운문학상과 시와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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