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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광식 저
출판사
일문사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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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식

강릉 출생. 고려대 대학원 졸업. ‘예술계’로 데뷔. 소설집 ‘새로 태어나는 사람’, ‘초희의 사랑’ 장편소설 ‘팔매질’, 국문학 평론집 ‘강원 설화 속의 에로티시즘’ 역사 평론집인 ‘궁예평전’ 수필집 ‘그리운 아나키스트’, 칼럼집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알랭 들롱을 추억함’ 상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 이광식은 이번에 상재한 소설집에 다섯 뭉치 역사의 시간 꾸러미들과 그 안에 사람 꾸러미를 건져 올려놓았다. 다섯 편의 역사소설이 그것들이다. 현대소설도 6 편 묶여져 있는데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이미 20 여 년 전에 쓴 작품들이라고 하였다. 요 근래에 쓴 작품들은 다섯 편의 역사물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가 역사물을 쓴 이유를 밝혔다. ‘작품 내용이 현실에서 역사로 옮겨 간 것은 문학론의 새로움 때문이라기보다 나이 혹은 세월 때문이라고…. 이광식의 문학은 소설 작품 속에서도, 작품 밖에서도 ‘해체’라는 시대의 철학적 기반 위에서 문자로, 더러는 행동으로 일구어가는 혁신의 순수함 그것이었다. 지금까지를 다 묶어 이를 한 문장으로 이어본다면 「인식의 용광로와 언어의 쇳물이 그려놓은, 데리다가 말한 차연(差延)의 기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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