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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동안에
글쓴이
게리 채프먼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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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채프먼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5가지 사과의 언어』, 『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진솔한 자기 고백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감동과 사랑의 의미.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실화 33편을 엮어낸 책이다. 『함께 사는 동안에』는 의식할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어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족이란 늘 곁에 있어서 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으면서도,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나에게 살아갈 희망과 의지를 심어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역시 사랑하는 법을 몰라 부인이나 남편,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망치게 되는데, 스스로의 변화와 상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들로부터 힘을 얻고 관계를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40년만에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게 된 라키타, 에이즈에 걸린 노숙자 친구를 통해 기적 같은 사랑을 체험한 타마라, 네 번의 입양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선물받은 노라. 이들 외에도 책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책이 담고있는 이야기들은 특별한 일부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책 속의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친구 사이는 주변에서 누구나 맺고 있는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그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고통과 혼란에 대해 말하고, 결국 관계 속에서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인 게리 채프먼 목사는 그들의 사연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과 함께 그들 각각이 주는 의미를 재조명해 더 큰 감동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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