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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시선집
글쓴이
박남준 저
출판사
펄북스
출판일
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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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남준

1957년 전라남도 영광 법성포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풀여치의 노래』, 『적막』,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중독자』,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등이 있다. 산문집 『쓸쓸한 날의 여행』,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 『스님, 메리크리스마스』, 『하늘을 걸어가거나 바다를 날아오거나』, 『별의 안부를 묻는다』, 『꽃이 진다 꽃이 핀다』, 『박남준 산방 일기』 등이 있다. 전주시 예술가상,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0년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를 출간한 후 박남준 시인의 시작(詩作) 생활은 이제 어언 30여 년에 이르렀고 올해 시인은 인생의 큰 수레바퀴를 한 바퀴 돌아 갑년(甲年)을 맞는다. 이즈음 한 번은 더 되돌아보고 다시 내디딜 걸음의 길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시인은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그가 문학의 동반자들이라 일컫는 유용주, 안상학, 이정록, 한창훈 문우들과 함께 61편의 시를 골랐다. 초기 시집에서 근작까지, 그가 거쳐온 길에서 정성껏 고른 시들을 한 권에 담아 내놓았다. 표지의 글씨와 그림은 시인이 직접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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