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동안 수학은 다른 학문과 구분되었고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며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엄밀성이라는 중요한 특징이 도입되면서, 수학은 세밀한 부분까지 빈틈없이 논리를 갖추게 되었다. 수학적 체계를 구조화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수학 분야도 많이 등장했다. 이는 몇몇 나라에서 주도하던 수학 연구가 유럽 도처에 걸쳐 확산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달콤한 수학사 3』에서 다루는 10인의 수학자는 19세기 동안 이루어진 수학의 급속적인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선구자로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 책에 소개된 10명의 수학자들은 세계적인 지식을 진보시키며 신중하고 중요한 수학적 발견을 이루었던 수천 명의 학자들을 대표한다. 그들의 다른 성장 배경, 연구 활동과 업적들은 아픔과 기쁨을 담은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수학자들은 자신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했던 평범한 천재들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