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셰익스피어, 신을 흔들다
글쓴이
오순정 저
출판사
매직하우스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순정

1963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한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이후 줄곧 부심하여 온 이슈는 ‘누가 인간을 경영하는가?’'경제와 경영이 자본과 기업의 강력한 도구가 되면서, 인간은 또 다시 철학을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닐까? 『세금밥상(2008년)』은 셰익스피어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셰익스피어는 ‘신과 천사들에게 빼앗겨버린 철학’을 인간들에게 되찾아주고자 수많은 ‘인생극장’을 창작하였으니. 지금은 거대공룡기업들과 국가권력에 빼앗겨버린 철학을 회복해야 할 때. 400년 전 셰익스피어의 통찰력이 21세기 지구촌의 희망으로 부활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을 흔드는 자! 셰익스피어(Shakespere)는 누구인가?

'신과 천사들에게 빼앗겨버린'철학을 인간에게 되찾아주고자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던 셰익스피어. 거대기업들과 국가권력에 할 말을 잃어버린 21세기 지구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이었는가! 셰익스피어의 이름은 Shakespeare. '창(speare)을 흔드는(shake) 자'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옥스퍼드 사전에 나오는 스펠링은 Shakespere이다. 즉, '신(pere)을 흔드는(shake) 자'가 셰익스피어의 진면목일 것이다.

서양의 학자도 아니고 그것도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한국의 작가가 세계 최초로 셰익스피어 400년의 비밀을 파헤쳤다. 이전까지 전 세계 셰익스피어 연구가 그리고 독자들은 셰익스피어 작품 속에 비밀이 담겨 있다는 점을 누구도 눈치 채지 못했다. 엄청난 문학적 성과를 남긴 작품에 비밀까지 들어있다는 것을 말이다. 회계사인 저자는 작품에 대해 남다른 시각과 견해를 갖고 접근할 수 있었다.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꿈꾸던 근대자본주의의 꽃인 주식회사의 출현을 알리는 서곡이었다. 셰익스피어가 이미 당시의 경제적 문제와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정치적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밖의 작품에서도 상당히 정치적으로 의도된 작품들이었다는 것을 저자는 밝혀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