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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
글쓴이
함길수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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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길수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문명의 저편, 인간의 땅을 탐험하며 그 땅,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참된 자유와 평화를 배우고 있다. 인간의 향기로 숨 쉬는 가슴 벅찬 감동의 땅을 찾아들고, 그들의 소박한 삶의 체취를 마주 보며 동일한 시선으로 공감하며, 하늘의 소망을 품고 겸허한 삶을 배우고 있다.

지구의 길 위를 걸으며 삶의 소중한 지혜를 만나고, 길 위에서 전해오는 잔잔한 감동과 ‘진정한 자유’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단순한 삶을 꿈꾸며, 버리고 비우고 내려놓는 중이다. 2010년 『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 2008년 『World City 문화 대기행』, 2007년 『Rocky Andes 아메리카 대탐험』, 『Maya, Inca 문화 문명 대탐사』, 2005년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유여행 40』, 2004년 『인간과 자동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등 자유와 지구를 사랑한 흔적들이 있다. 지난 20년간 자동차 탐험가로, 사진작가로 길 위에서 바람처럼 살아왔다. 경이로운 지구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창조의 아침을 사랑하며, 지구 끝 ‘인간의 땅’에서 전해 오는 소중한 지혜를 사랑하며, 그 ‘사람들’과 더불어 소망을 꿈꾸며 살아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여행
현대 문명 사회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 20여 년간 수많은 대륙과 나라를 여행해 온 저자는 살아가는 의미와 진정한 행복을 문명의 저편에서 깨달았다. 이른바 ‘오지’ 혹은 ‘세계 최빈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다. 이 책은 에티오피아, 케냐, 라오스 등 세상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더 아름다운 자연, 척박한 땅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며 느낀 삶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은 포토에세이다.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낯선 땅의 이국적인 풍광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그려낸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사진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여유와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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