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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삼국사기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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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교(Univ. de Perpignan)에서 기계공학박사 학위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이동 연구」로 물리학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기술처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태양에너지 발전, 상변화 에너지 저장, 극한온도, 우주태양발전소 등을 연구했다.
프랑스 문부성 우수논문 제출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세계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노벨상이 만든 세상』, 『천재를 이긴 천재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네옴 시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 과학·역사·문화 분야에서 총 1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노벨상이 만든 세상』은 2007년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 측 초청으로 북경과학관에서 「노벨상은 바로 당신 주변에 존재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을 통해 역사를 성찰한다!
과학과 인문학을 한 틀에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과학 삼국사기』와 『과학 삼국유사』는 저자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여러 번 통독하면서 찾아낸 과학 관련 사실들을 동서양 근현대의 사례들을 통해 비교·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아주 쉽게 다가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삼국시대의 과학적 소재를 실마리로 하여 현대 과학의 전거를 들어 설명하는 일종의 '한국과학사'이다.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문제를 폭넓은 관점에서 연구하는 저자가 과학과 기술, 인문학을 한 틀에서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전략이 바로 '우리 역사 속에서 과학 찾아보기' 이다.

『과학 삼국사기』는 한민족의 DNA 추적으로부터 과학 여행을 시작한다.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해온 우리의 유전학적 계통과 이에 따른 발달 성향, 변화의 양상을 살핀다. 이어서 중국보다 앞섰던 우리 민족의 철기 문명, 로마 기법으로 만든 황금보검, 지조와 절개,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며 민족적 정서로 승화된 소나무에 대한 활용과 분류, 세계 최고의 목판과 금속 인쇄물에 비견하여 결코 그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는 우리의 한지 등 우리가 당연한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과학이라는 현미경을 들이대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새로운 역사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우리 유산에의 과학적 우수성을 발굴하는데 게을렀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우리 유산에 있는 과학을 증명하여, 이를 통해 한국 과학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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