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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삼국유사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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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 삼국사기』와 『과학 삼국유사』는 저자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여러 번 통독하면서 찾아낸 과학 관련 사실들을 동서양 근현대의 사례들을 통해 비교·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아주 쉽게 다가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삼국시대의 과학적 소재를 실마리로 하여 현대 과학의 전거를 들어 설명하는 일종의 '한국과학사'이다.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문제를 폭넓은 관점에서 연구하는 저자가 과학과 기술, 인문학을 한 틀에서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전략이 바로 '우리 역사 속에서 과학 찾아보기' 이다.

"두 문화 two cultures, 즉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간극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된 방해물이 된다." 케임브리지대학교 리드 강연에서 영국의 C. P. 스노우가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단절에 대해 던진 경고의 메시지다. 그렇다면 과학과 인문을 통합해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우리 유산에서 과학을 찾아보라고 답한다.

간혹 우리의 유산이 외국의 것들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유산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의 유산에는 과학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는 것보다는 어떤 유산에 과학이 깃들어 있는지를 우선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우리의 역사서인 『삼국유사』에 깃들어 있는 과학성을 찾아내려는 이 책의 노력은 매우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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