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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험한 길
글쓴이
신우인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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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모세오경 강해집인 〈하늘 이야기〉 시리즈와 『신우인 목사의 로마서 이야기』 『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 『예수의 첫 수업』 『기도의 정석』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인 『하늘 가는 험한 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의 여정을 담은 생생한 역사 교과서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우상 숭배, 불신앙, 잘못된 리더십 등 여덟 번에 걸친 이스라엘의 뼈아픈 실패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준비되는지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광야에서 펼쳐지는 실패와 좌절, 시련과 유혹, 애환과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는 '바로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동시에 우리의 소명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광야 학교로 초대한다.

이 책은 모세오경 시리즈 중 「민수기 편」의 내용을 다룬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출애굽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40년 광야 생활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끝끝내 그 사랑을 확신시켜주신 과정이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여정이 그 어떤 길보다 멀고 힘들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아가다)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이스라엘의 변화를 세세히 들여다 봄으로써,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닿기까지의 길을 그 어떤 교훈보다도 깊고 선명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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